영화 ‘타짜’ 배우 김윤석(38)이 ‘충무로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김윤석은 ‘타짜’에서 악역 아귀 역으로 등장해 영화 관계자들과 영화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김윤석은 15일 열리는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라 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윤석은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서도 못된 유부남으로 열연 중이다. 김윤석은 주부들의 원성을 받고 있지만 이 드라마가 시청률 20%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어 기쁜 눈치다.
김윤석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윤석은 다시 영화로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출연할 작품의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석?10여 년 동안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으며 최근에 무명배우에서 유명배우로 탈바꿈 중이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