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YG패밀리 ‘美 라이브 공연’ 전파탄다

2006-1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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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 거미 등 YG패밀리의 미국 콘서트가 19일 오후 11시 케이블 음악채널 MTV에서 방송된다.
이번 콘서트는 세븐 지누션 거미 빅뱅 등이 출연하고 MTV 특집으로 지난 10월 중순 미국 뉴욕 MTV 타임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MTV K Presents: Se7en and the YG Family’ 라이브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미국 MTV의 간판 VJ인 한국인 박수진이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촬영을 앞두고 새벽 2시부터 MTV 녹화장 주변에 팬들이 몰려들었다. 녹화 도중 한국인은 물론 흑인 백인 등 인종을 초월해 세븐의 ‘난 알아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지누션의 멤버 션은 뉴욕은 힙합의 원조이다. 10년 동안 한국에서 열심히 힙합 음악을 하고 여기에 와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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