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파격 ‘해변의…’ 베를린 초청
2006-12-13 (수) 12:00:00
영화제 파노라마부문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해변의 여인’이 내년 2월8~18일 개최되는 제5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고 제작사인 영화사 봄이 13일 밝혔다.
’해변의 여인’이 상영될 파노라마 부문은 주목할 만한 예술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이다.
또한 홍 감독은 이 영화제의 마스터클래스 ‘탤런트 캠퍼스’에 강사로 초빙됐다. 그는 영화제 기간인 10~15일 학생들에게 연출론을 강의할 예정이다.
고현정의 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해변의 여인’은 올해도 토론토ㆍ뉴욕ㆍ도쿄 영화제 등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