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재욱 ‘포드’ 모델…美 한류열풍 주역

2006-1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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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Forever’ CF 삽입

한류 스타 안재욱?미국 포드 자동차 CF 모델로 발탁됐다.
안재욱은 자신의 히트곡 ‘Forever’를 포드 자동차 CF에 삽입하기로 해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 자신의 노래를 알리는 1석2조의 기회를 잡았다. 명실상부한 미국 내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셈이다. 안재욱의 소속사 측은 CF 출연료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안재욱은 미국 포드사의 새 자동차 브랜드 ‘포드 에지’의 광고 모델로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등 아시아권 국가 출신의 미국 거주민을 타깃으로 하는 CF와 지면 및 인터넷 광고로 폭넓게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CF에 ‘Forever’를 삽입해 아시아 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안재욱은 ‘Forever’의 중국어 버전과 베트남어 버전 녹음을 마친 상태다.

안재욱의 측근은 안재욱이 중국어권 국가에서 지명도가 높아 미국 자동차 CF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판단된다. 노래가 CF에 삽입돼 가수로서 미국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재욱이 모델을 맡게 된 ‘포드 에지’는 포드사가 ‘2006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발표한 신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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