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혜승 아나 나도 겨울신부 1월 결혼

2006-1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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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혜승 아나운서가 ‘겨울신부’가 된다.
이혜승 아나운서(29)는 동갑내기 국제변호사 민준기 씨와 내년 1월12일 서울 남산의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여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다 사랑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민준기 씨는 현재 법무법인 충정에서 근무 중인 국제변호사로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민병철 교수의 아들이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가수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예식장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한복, 청첩장 등의 결혼 준비를 마쳤고, 조만간 웨딩 촬영에 임한다.

SBS ‘모닝와이드’ 앵커로 활약 중인 이혜승은 새벽 방송을 맡아 일정이 바빠 결혼 준비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김태욱 대표의 도움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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