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파리의 연인’ 주제곡 ‘너 하나만’ 작곡가와 다시 만나
구리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가수 조성모(29)가 KBS 2TV 월화극 ‘눈의 여왕’(김은희·윤은경 극본, 이형민 연출) OST에 참가, 메인타이틀곡을 부른다.
조성모가 부른 타이틀곡 ‘사랑…눈물겹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니난 4일 방송된 ‘눈의 여왕’ 7회에서 ‘태웅’(현빈)과 ‘보라’(성유리)의 첫키스 장면에서 처음 사용돼 드라마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곡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 메인타이틀곡 ‘너 하나만’을 작곡한 ‘Mad soul child’가 만든 노래. 드라마가 히트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너 하나만’ 역시 조성모가 불렀다.
지난 3월 30일 군에 입대한 조성모는 이번 음반 참여가 8개월여만에 첫 공식 활동이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