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코오스와 5년 전속계약 체결…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뇌에 생긴 종양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탤런트 이의정(31)이 최근 건강을 되찾은데 이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그간 쉬면서 건강 관리를 해 온 이의정은 지난달 30일 코스닥 상장사인 JH코오스와 5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의정 측 관계자는 2일 이의정이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JH코오스측에서 이의정의 활동보다는 건강 상태에 먼저 관심을 가져 줘 이 곳과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의정이 앞으로 밝고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열정을 가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JH코오스는 지난 5월 이의정의 패션 쥬얼리 브랜드인 ‘엘모너(Almoner)’의 마케팅 및 홍보를 담당했던 회사로 패션의류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의정은 지난 6월 말 강원도 원주 인근에서 영화 촬영 도중 쓰러져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그러나 병세가 눈에띄게 호전돼 지난 8월 기자회견을 자청해 건강이 회복됐음을 알리고 팬들에게 활동 재개를 약속했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