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소금인형’ 대본리딩 완벽소화
‘예진 아씨’ 황수정이 5년 만의 복귀 첫걸음을 성공리에 내디뎠다.
황수정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요드라마 ‘소금인형’(가제ㆍ극본 박언희ㆍ연출 박경렬)의 첫 대본 리딩현장에 참여했다.
황수정은 이날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남편 역을 맡은 김영호를 비롯해 강지섭 사강 등 출연자와 함께 대본 리딩에 나섰다.
황수정은 5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냈다. 출연 배우들과 배역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황수정의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측은 “여러 사람과 만남을 갖는 게 오랜만이라 초반에는 다소 어색했다. 배우나 제작진이 따뜻하게 맞아줘 편안하게 대본 연습을 마쳤다”고 밝혔다.
황수정은 30일 ‘소금인형’의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