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 고소 취하
2006-11-28 (화) 12:00:00
가수 겸 탤런트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혜영은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지난 8월말 이상민에 대해 22억원 상당의 사기 혐의로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다. 이혜영 측은 이상민의 노력으로 채무자들이 이혜영에게 더 이상 독촉하지 않아 이번 사건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 8월말 분쟁에 휘말리는 바람에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 미치는 영향’의 홍보 활동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혜영은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오는 12월3일 KBS 2TV 드라마 ‘오달자의 봄’의 첫 녹화에 참여한다. 이혜영은 ‘오달자의 봄’에서 패션 감각이 뛰어난 쇼핑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