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빈치 코드’ 속편 각색료만 무려 35억

2006-11-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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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빅히트를 기록했던 영화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 만들어지고 있다.
연예통신 WENN의 보도에 따르면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했던 시나리오 작가 아키바 골즈먼이 속편의 시나리오 집필료로 380만 달러(약 35억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속편은 골즈먼의 창작에 의존하지 않고 소설 ‘다빈치 코드’의 전편 격에 해당하는 소설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를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사와 악마’는 톰 행크스가 연기한 로버트 랭던이 여성을 도와 그녀의 아버지의 죽음과 비밀집단의 음모와의 연관성을 알아내는 것이 얼개지만, 영화 ‘다빈치 코드’ 이후의 이야기로 이어지기 위해 이 같은 플롯을 수정하게 될 것으로 전해진다.


속편은 2008년 개봉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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