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리는 ‘한류 엑스포’ 개막 축제 무대
각각 홍보대사-사회자로 만나
배용준과 윤손하가 재회한다. 지난 1999년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후 7년 만이다.
두 사람의 재회는 29일 제주도에서 열리는‘한류 엑스포’개막 축제 무대에서 이뤄진다. 배용준은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았고, 윤손하는 방송인 강병규와 함께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윤손하의 이번 무대는 지난 9월16일 결혼을 한 후 첫 공식 활동이다. 2000년 일본으로 건너간 이후 6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개막식에서 가수 이정현이 오프닝 무대를 시작하고, sg워너비 채연 등 축하 무대를 꾸민다. 배용준은 이날 개막식에서 2년 여 만에 공식석상에서 나서 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한류 엑스포’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07년 3월10일까지 100일간 열린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