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표지모델 대가로 50만 달러 제시…
아직은 때가 아니다 거절의사 밝혀
캐나다 출신의 미녀 싱어송라이터 넬리 퍼타도(28)가 남성잡지 ‘플레이보이(PLAYBOY)’로부터 받은 거액의 표지모델 제의를 거절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MTV 인터넷판은 퍼타도가 최근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로부터 받은 표지모델 ‘러브콜’을 거절했다고 전하며 플레이보이측에서 제시한 모델료가 50만달러(약 4억7천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퍼타도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표지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는 무척 들뜨고 기뻤다며 그러나 사람들에게 내 몸을 보여주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했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제안을 거절했다고 해서 ‘플레이보이’와의 작업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카메라 앞에 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캐나다출신으로 지난 2001년 데뷔한 퍼타도는 1집 ‘Whoa, Nelly’로 전 세계에서 6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캐나다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주노 어워즈’에서 ‘최우수 송라이터’ ‘최우수 신인’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듬해 그래미상까지 거머쥔 퍼타도는 올해 6월 힙합으로 변신한 3집 ‘loose’를 발표, 큰 인기를 모았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전수미 기자 coolnwarm@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