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말리, 정권인수작업 본격화

2006-11-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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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퓨메·하인츠 등 인수위원 선임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당선자가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정권인수위원회 인선을 발표하는 등 정권 인수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말리 당선자는 16일 고등학교 이래 친구이며 자신의 오랜 지지자인 마이클 엔라이트 씨를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또 NAACP 의장을 지냈고 메릴랜드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퀘이시 엠퓨메 전 하원의원과 프랭크 하인츠 볼티모어 개스 및 전기회사(BGE) 전 대표를 정권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오말리 당선자는 이날 인선을 발표하면서 “메릴랜드의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인선에 고심했으며 이 같은 다양성이야말로 메릴랜드의 힘”이라고 말했다.
40명으로 구성되는 정권인수위에는 그밖에도 해리 휴즈 전 주지사, 테리 리어먼 메릴랜드 공화당 의장, 스티븐 삭스 전 주 법무장관, 태런 화이트 전 패리스 글렌데닝 주지사 공보비서관, 구스타보 토레스 CASA(히스패닉 민권단체) 사무총장 등이 포함됐다.
오말리 당선자는 앤소니 브라운 부지사 당선자를 정권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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