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내년 1월 면사포 써요 함박웃음
2006-11-17 (금) 12:00:00
미녀 탤런트 오윤아가 2007년 1월5일 다섯살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
오윤아는 내년 1월5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윤아와 백년가약을 맺는 행운아는 국내 유력 영화사인 MK픽쳐스의 관계 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 모씨다.
두 사람은 당초 11월 예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오윤아가 현재 케이블 영화채널 OCN의 미니시리즈 ‘썸데이’에 출연하고 있어 결혼식을 내년 1월로 미뤘다.
오윤아와 송 씨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오윤아는 지난 5월 연예정보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고백하는 등 당당하게 교제 사실을 밝혀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바쁜 와중에도 차분하게 결혼 준비를 해왔다. 오윤아는 스포츠한국의 결혼 관련 단독 보도(2006년11월17일자 참조) 후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