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6-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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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깨달음의 장’열어
LA정토회는 15∼19일 정토수련원에서 제17차 깨달음의 장을 개최한다. 한국 정토회 의장인 유수 스님이 깨달음의 장을 인도한다. 17∼75세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 300달러. 장소 Star Route 1-143, Maricopa. 문의 (562)237-8531

추수감사절 특별 새벽부흥회
은혜한인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 새벽부흥회를 17일까지 열고 있다. 오전 5시30분에 한기홍 담임목사가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을 주제로 설교한다. 장소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문의 (714)446-6200

삼성장로교회 19일 입당예배
삼성장로교회(담임목사 신원규)는 19일 오후 3시 입당예배를 드린다. 장소 951 S. Beach Bl., La Habra. 문의 (562)690-9800

사랑의 크리스마스 찬양제
불우 한인 장애인 보조와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찬양제’가 사랑의선교회 주최로 12월3일 오후 7시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찬양제에는 정종원 목사, 쉐퍼드미니스트리 찬양단 등이 출연한다. 장소 975 S. Berendo St., LA. 문의 (562)4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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