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그맨 강호동 9살 연하와 백년가약

2006-11-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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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 강호동(36)이 9살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강호동씨는 12일(한국시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이효진(27)씨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사회자 유재석이 ‘개그계의 꽃미남’이라며 신랑을 소개하자 강호동은 웃음 띤 얼굴로 입장해 하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가수 김종국이 노래 ‘사랑의 서약’으로 결혼을 축하했다. 신부가 강호동의 볼에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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