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내셔널스 입장권 가격 인하

2006-11-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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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의 내년 시즌 입장권 가격이 인하된다.
내셔널스 구단은 10일 2007년 입장권 가격을 인하, 1만3,000석 이상을 10달러 이하에, 8,500석 이상은 5달러 이하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구단 인수 2년째인 금년 흥행 부진에 따른 조치로 전체 좌석 가운데 3분의 1 이상의 가격이 내린다.
전체적으로 입장권 가격은 인하되나 홈 플레이트 바로 뒤의 2개 구역은 가격을 올릴 방침이다. PNC 다이아몬드 클럽과 필드 MVP 레벨이 그 것으로 구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두 구역은 이미 내년 입장권이 매진됐다.
이들 두 구역의 입장권은 올해 경기당 필드 MVP 45달러, 다이아몬드 클럽 100달러이던 것이 55달러, 130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가장 싼 좌석인 외야 상단은 올해 7, 8달러에서 모두 5달러로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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