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할리우드 진출 가시화
2006-11-03 (금) 12:00:00
배우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지현은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세계적 프로듀서 빌 콩과 손을 잡을 전망이다. 할리우드 진출 작품으로는 저패니메이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리메이크작이 떠오르고 있다. 전지현의 소속사인 IHQ측은 아직 계약은 물론 시나리오도 완성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 자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 콩은 ‘와호장룡’과 ‘영웅’의 북미 시장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전지현을 ‘제2의 장쯔이’로 만들 적임자이다. 현재 빌 콩이 미국 제작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미국을 오가며 쌓은 전지현의 영어 실력이 할리우드에서 꽃피울 기회가 주어질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