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석 3조’ 고은아 강행군? 마냥 즐거워~

2006-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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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고은아가 시트콤에 이어 영화 2편에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최근까지 MBC의 청춘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하며 10대 연기자로서의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던 고은아는 영화 ‘잔혹한 출근’과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라는 이름을 달았다.

세 작품에서 주연 못지않은 중요한 역할을 맡은지라 고은아는 최근까지 매 주 4일간의 시트콤 촬영과 영화 촬영까지 소화해내야 하는 ‘강행군’을 벌였다.

특히 2일 개봉한 첫 영화 출연작 ‘잔혹한 출근’의 경우 시사회와 일반 관객들을 위한 무대인사 일정까지 겹치면서 생애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또 정준호 등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주 촬영장이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해 왕복 10시간이 넘는 이동을 감수하는 일도 다반사라는 것이 소속사측의 설명.

고은아는 ‘잔혹한 출근’에서는 파산 직전의 회사원에게 납치되는 불량 여고생 역할을 맡았으며 2007년 2월 개봉 예정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는 홀어머니의 애정행각에 일침을 놓는 조숙한 딸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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