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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한국의 밤’첫 개최
2006-10-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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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는 23일 남가주한인자문위원회를 비롯해 한인동문,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밤인 ‘Leading Change’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1947년 개교한 풀러신학교는 지금껏 2만명이 넘는 사역자를 배출했다. 1954년 최초의 한인 졸업생이 배출된 뒤 현재는 학생의 절반 정도가 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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