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핼로윈 데이 퇴근길 극심 정체 예상

2006-10-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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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 데이인 31일 오후 퇴근길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전문가들은 이날의 경우 대부분 직장인들이 일찍 귀가를 서두르게 돼 평소보다 퇴근길 정체가 일찍 시작되고 또 정도가 매우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퇴근을 서두르는 직장인들은 다른 사람들도 일찍 집으로 돌아가려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귀가를 서두르다 극심한 정체를 만나 귀가가 오히려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오후 1시나 2시에 귀가길에 오르면 정체를 피할 수 있으나 3, 4시께 퇴근해서는 가장 심한 정체 시간대를 만나게 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연간 출퇴근 정체가 심한 특정일이 있으나 이 가운데서도 핼로윈 데이의 오후 정체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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