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해병 마라톤 3만 참가 예상
2006-10-29 (일) 12:00:00
오는 29일 DC에서 열리는 연례 해병 마라톤 대회에는 3만 명 이상의 주자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이 구경할 것으로 예상돼 주말 DC 나들이에 유념해야 한다.
올해로 31회째인 해병 마라톤 대회는 이날 이오지마 메모리얼 근처 메모리얼 브리지 남단 루트 110에서 오전 8시25분과 8시 40분 두 그룹으로 나눠 출발한다.
또 장애인들의 휠체어 마라톤은 8시15분, 10km 단축 마라톤은 9시에 각각 출발한다.
참가 주자들은 타이들 베이슨을 돌아 내셔널 몰 일대로 이어지는 26마일 코스를 달리게 된다.
코스에 포함되는 일부 도로는 시간대별로 폐쇄된다. 14가 브리지는 오후 1시45분에 재개통되며 모든 주자는 이 시간까지는 달리기를 마쳐야 한다.
메트로는 이날 대회 참가자와 관객,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평소보다 2시간 빨리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