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드너-퀸 양 살해용의자 ‘살인죄’ 적용

2006-10-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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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출신 버몬트 대학 여대생 미셸 가드너-퀸 양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브라이언 루니(36) 씨에게 정식으로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리치몬드 출신인 루니 씨는 체포된 후에도 살인 혐의를 극구 부인해왔다.
벌링턴 경찰은 25일 그 동안 수사 결과 루니 씨의 살인 혐의가 충분히 입증된다며 ‘죄질이 나쁜’ 살인 혐의를 정식으로 적용했다. 이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으면 무조건 종신형을 언도토록 돼 있다. 경찰은 루니 씨가 성관계 도중 가드너-퀸 양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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