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친누나 ‘연기 신고식’
2006-10-26 (목) 12:00:00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이 특의 친누나가 깜짝 출연해 연기를 선보인다.
이 특의 친누나인 박일영 씨는 오는 29일 남동생이 진행하는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 라디오’에 출연 ‘수능대비 명작 극장-운영전 편’ 코너에 출연, 20여분간 정극에 가까운 연기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일영 씨는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연기 지망생이라 남동생인 이 특이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 박 씨는 동생을 통해 방송에 처음으로 소개되게 됐다. 박 씨는 오는 27일 사전 녹화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에서 이 특과 은혁 또다른 멤버 동해, 성민과 함께 연기를 펼치며 여주인공으로 그동안 공개안했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된 방송은 29일 방송된다.
그동안 한번도 슈퍼주니어 가족들의 방송출연이 없었던 가운데 이처럼 친누나의 특별출연이 이뤄진 데는 남동생 이 특의 노력이 남달랐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요한 PD는 이 코너를 이끌어 가려면 연기력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했는데 마침 연극을 전공하는 이특의 누나가 흔쾌히 출연요청을 수락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누나와 함께 연기를 하게된 이특도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고 청취자들도 귀가 쫑긋해질 상황이 벌어질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