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예 원태희 술 전혀 못해서… 속앓이

2006-10-26 (목) 12:00:00
크게 작게
신예 원태희가 맥주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천재해커 이주빈으로 출연 중인 원태희는 최근 하이트 맥주 CF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을 마쳤다.

원태희 소속사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는 CF 계약 소식을 전하며 하이트의 다른 제품이 톱스타 장동건을 내세웠다면 일반 맥주는 원태희를 비롯해 신인 위주로 출연진을 구성해 ‘젊음’을 앞세운 광고를 만들었다면서 원태희의 참신함과 신선함이 CF를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F는 이달 중순 서울 압구정동과 경기도 미사리 등에서 촬영됐으며,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원태희는 촬영 당시 마신 맥주로 인해 한 동안 속앓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던킨도너츠의 쿨리타 CF로 주목받기 시작한 원태희는 올해 ‘닥터깽’과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잇따라 출연하며 CF 스타에서 연기자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