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가 신동엽의 바통을 이어받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진행한다.
송은이는 11월28일 방송분부터 새 진행자로 프로그램에 등장해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묘책을 찾아나선다.
그간 신동엽이 진행을 맡아왔으나 신동엽은 11월 첫 주부터 3주간 방송되는 가족특집 3부작 녹화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가을 개편을 맞아 토요일 저녁에서 화요일 오후 6시5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견되는 소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남형석 담당 PD는 평일 저녁 시간대로 옮기면서 좀더 가볍고 생활에 가까운 소재를 많이 담을 것이라며 기존에는 ‘실제상황! 토요일’의 코너라 연작으로 구성했지만 이제는 한 주에 하나씩 완결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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