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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 찬양축제 교파 초월 ‘한 화음’
2006-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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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를 많이 지은 웨슬리 형제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 구세군, 웨슬리언 교회, 하나님의 교회 등이 22일 유니온교회에서 모여 제2회 웨슬리언 찬양축제를 열었다. 8개 교회의 성가대와 찬양팀이 무대에 올라 800여 성도 앞에서 복음성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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