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김옥빈 모교 위해 거액 쾌척
2006-10-18 (수) 12:00:00
sg워너비 김옥빈 이선진 김흥수 등 경희대 재학 연예계 스타들이 거액의 CF 출연료를 학교 발전을 위해 쾌척한다.
이들은 지난 2004년 출범한 ‘경희 방송 예술인 클럽’ 창립 2주년을 맞아 모 홈쇼핑 CF에 함께 출연해 받은 출연료 3억원을 전액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학교의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후배 사랑 산학 협정’을 맺고 그 첫걸음으로 CF 출연료를 희사하는 모교 사랑을 과시했다. 이들은 자신이 소속된 경희 방송 예술인 클럽이 향후 10년간 펼칠 학교 지원 프로젝트에 첫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됐다.
한편 정준호 비 성유리 장서희 한가인 등 100여명의 인기 연예인이 소속된 경희 방송 예술인 클럽은 20일 오후 5시30분 경희대 수원캠퍼스 평화노천극장에서 창립 2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sg워너비 윤도현 환희 등이 축하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비는 이 자리에서 대중 문화 발전과 경희대 이미지 고양에 이바지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