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얼릭, 학교안전 특별위 위원 선임

2006-10-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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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빈발하고 있는 총격 등 학교 폭력과 관련, 메릴랜드에 학교 안전 특별대책위원회가 구성된다.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17일 주의회에서 구성이 결정된 19인 특별대책위원회의 위원을 선정,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펜실베이니아 에미쉬 동네 학교 피살사건을 비롯해 콜로라도와 위스컨신 학교 총격 등 끔찍한 학교내 폭력사태가 잇달아 주민들을 긴장시킨 바 있다.
메릴랜드에서는 이번 달에만 파익스빌의 하이스쿨 학생이 BB총을 쏴 6명이 다치는가 하면, 볼티모어에서는 8살짜리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권총을 학교에 갖고와 발사되는 사건, 풋볼 경기 도중 볼티모어 하이스쿨 바깥에서 14세 소년이 등에 총을 맞는 사건, 볼티모어 중학교에서 14세 소녀가 13세 급우에게 칼에 찔리는 등의 사건이 잇달았다.
메릴랜드 주의회는 이미 학교 안전 특별대책위원회의 구성 법안을 지난 회기에 통과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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