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개스값 올 최저치

2006-10-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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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런당 2.08달러...전년대비 71센트 내려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으로 16일 현재 갤런 당 평균 2달러 8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9개월 여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은 이날 현재 지난달에 비해 갤런 당 31센트가 떨어졌으며,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71센트나 싸졌다.
버지니아는 또 전국에서 4번째로 개솔린 가격이 싼 주로 꼽혔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이날 현재 2.23달러였다.
버지니아 중에서도 가장 개스값이 싼 곳은 댄빌과 스턴튼으로 모두 1.99달러였으며, 다음으로 브리스톨이 2달러, 로녹이 2.02달러였다.
리치몬드와 노폭은 2.04달러로 조사됐으며 윈체스터가 2.13달러, 샬롯츠빌은 2.15달러, 스프링필드는 2.21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자동차전문회사 AAA는 “개솔린 가격은 땡스기빙 때까지 계속 하락할 전망이나 겨울이 되면 다소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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