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첨단 유행의 거리는 강도소굴

2006-10-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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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내 중에서도 첨단 유행의 거리로 꼽히는 지역들에서 유난히 강도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지역은 아담스 모건, 마운트 플레즌트, 콜럼비아 하이츠와 U 스트릿 등지로 모두 술집,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또 상당수 건물이 철거 중이거나 콘도미니엄 등으로 개조 공사가 진행 중이기도 하다.
또 DC에서는 지난 수년간 하루 10여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은 총기류가 동원된 강도사건으로 집계됐다.
주말에 특히 강도사건이 집중돼 금, 토요일에는 심한 경우 1시간에 5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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