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유층 상대 매춘업소 적발

2006-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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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에서 대학 학력의 여성을 고용, 부유층을 상대로 소위 에스코트 서비스를 해오던 매춘업소가 적발됐다.
연방 수사당국은 지난 3일 적발한 에스코트 서비스 업체 ‘파멜라 마틴 앤 어소이에이츠’에서 현금 43만 달러와 주식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업소는 캘리포니아 발레조에 주소를 둔 데보라 진 팔프레이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대학을 다닌 고급 매춘부를 고용, 의사, 변호사 등 부유층을 상대로 매춘영업을 해왔다.
수사당국은 지난 3일 DC 연방 지법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아 이 업소를 수색, 거액의 현금을 찾아냈다.
IRS 등 연방 기관들은 이 업소의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2년 전부터 수사를 해왔었다.
이 업소는 13년 전부터 신문과 웹사이트, 전화번호부 등에 광고를 내고 영업해왔으며, 다수의 20대 여성이 주 3일 이상 이 업소 소개로 매춘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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