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사진)이 아내의 음식 솜씨 자랑에 나섰다.
감우성은 최근 탤런트인 아내 강민아의 요리 가이드북 출간을 안팎으로 직접 챙기는 외조에 나섰다.
감우성은 살림꾼인 아내 강민아의 퓨전 요리 솜씨가 탁월하다는 데 착안해 이와 관련된 책의 출판을 진행하는 남다른 아내 사랑에 돌입했다. 감우성의 측근은 “감우성이 아내 강민아에게 요리 가이드북을 내는 게 어떠냐고 먼저 제안했다. 강민아의 솜씨가 워낙 뛰어나 색다른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말했다.
감우성은 아내 강민아와 경기도 양평의 전원주택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했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교외에서 아내와 오붓한 가정 생활을 꾸미는 소탈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감우성은 아침마다 아내와 함께 한강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별다른 일이 없으면 꼭 집에서 식사를 하는 다정다감한 남편이다.
감우성은 김수로 등 몇몇 배우들이 집으로 찾아올 때마다 호젓한 교외 생활과 함께 그 속에서 즐기는 소박한 식탁을 자랑해왔다.
감우성의 측근은 “출판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어서 어떤 형식의 가이드북이 나올 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 감우성이 적극적으로 출판을 권유하고 있는 만큼 강민아의 빼어난 요리 솜씨가 곧 널리 공개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