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이 전성시대 굳히기에 나선다.
현영은 올해 말부터 다시 한번 연기, 노래, MC 등 삼박자 행보를 동시에 펼치면서 엔터테인먼트 블루칩의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현영은 가을부터 신설되는 SBS 신설 오락프로그램 ‘헤이’로 토크쇼 MC로 나서는 데 이어 영화 출연, 음반 발표 등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드러낸다. 현영은 활동 영역의 제약 없이 온전히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어 또래 스타들과 다른 행보를 걷는 ‘블루오션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현영의 또 다른 전성시대를 여는 첫 무대는 토크 프로그램 ‘헤이’가 될 전망이다. ‘헤이’는 지난 2002년에서 2003년 동안 방영된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 헤이 헤이’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영이 가세함으로써 색다른 변화를 시도한다.
또 현영은 현재 촬영하고 있는 영화 ‘최강로맨스’(감독 김정우ㆍ제작 더드림앤픽쳐스, 화인웍스)에 이어 올해 11월 또 한 편의 영화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번 영화 역시 현영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재치와 웃음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뿐 만 아니라 현영은 올해 초 선보인 미니 앨범 ‘누나의 꿈’의 성공 여세를 몰아 정식 앨범 형태의 음반도 기획하고 있다. S라인의 몸매와 특유의 비음을 결합해 시청각적 매력을 과시하겠다는 게 이번 앨범의 컨셉트다.
현영의 측근은 “18일 건강 비디오 ‘더 레빗 핑거 다이어트’ 시연회를 앞두고 있는 것처럼 어느 분야에서든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스타가 바로 현영이다.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채로운 활동으로 올해 연말 쉴 틈 없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