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터스쿨 34개 중 30개교 기준 미달

2006-09-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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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내 34개 차터 스쿨 가운데 무려 30개교가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 학업성취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터 스쿨은 시 정부에서 재정지원을 하지만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로 이번에 일반 공립학교보다 성적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다.
DC 공립학교는 최근 테스트 결과 전체 146개교 가운데 118개교가 기준에 미달해 81개교가 미달됐던 작년보다 더욱 환경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차터 스쿨 측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자평하면서, 그러나 “테스트 자체가 새로 도입되고 기준이 모두 바뀐데다 테스트 영역도 늘어나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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