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리스 힐튼 또 다시 음주 적발 왜그래!

2006-09-27 (수) 12:00:00
크게 작게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힐튼호텔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의 이슈메이커인 패리스 힐튼(25)이 음주운전 혐의로 또 경찰에 적발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26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힐튼의 혈중알콜농도는 캘리포니아주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과속과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경찰국 대변인은 힐튼의 음주운전 적발이 두번째임을 감안할 때 최고 1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으로 보이며 구속여부에 대해서는 법 집행 절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힐튼의 홍보담당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힐튼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새벽에도 LA 시내 할리우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보석금 5천달러를 내고 풀려난 바 있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전수미 기자 coolnwarm@cbs.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