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콜라이 감염 사망자 가족 보건당국의 늑장 대처

2006-09-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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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거즈 타운의 86세 할머니가 시금치를 먹고 지난 13일 사망한 것과 관련, 가족들은 메릴랜드 보건 당국이 이 콜리의 위험성에 시기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나섰다.
사망한 던닝 씨의 사위인 워런 스워츠는 주 보건 당국을 직접 비난하고 나서지는 않았지만, 주 정부가 주민들을 상대로 이 콜리의 위험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경고를 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딸 코린과 워런 스워츠 씨는 던링 씨의 사망 원인은 오염된 시금치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던링 씨는 병원에 입원하기 전 5일에 걸쳐 포장된 시금치를 3번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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