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웃찾사’ 코미디 프로 최초 日열도 진출

2006-09-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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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코미디 프로그램 최초로 일본에서 방송된다.
SBS는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웃찾사’의 일본 수출이 성사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SBS는 현재 일본 최대 코미디 프로덕션인 요시모토 흥업과 판권 계약의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편당 금액만 결정되면 바로 일본 내 두개 케이블 채널을 통해 ‘웃찾사’를 내보낸다.

드라마가 아닌 한국 코미디 프로그램이 일본에 수출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웃찾사’의 박상혁 PD는 ‘웃찾사’가 일본인들에게 통할 요소가 많다. 한국에서와 같이 많은 마니아 층이 생길 것이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SBS는 ‘웃찾사’의 일본 방송 반응을 지켜 보고 일본 현지 공연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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