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신영의 남자’로 떴어요

2006-09-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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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위승철씨 포털 검색순위 상위 랭크

배우 장신영의 반쪽인 위승철씨가 결혼 축하 전화 세례에 온종일 함박웃음을 지었다.
위승철씨는 만 22세의 미녀 스타인 장신영을 오는 11월8일 아내로 맞는 사실이 스포츠한국 보도(2006년9월8일자 1면 단독보도)로 알려지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위승철이 마케팅 관련 사업부 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는 8일 오전부터 100여통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통에 온종일 북새통을 치렀다. 한 관계자는 “위승철씨가 하루 내내 미녀 스타를 아내로 맞는 축하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위승철씨는 지난 2003년 12월 별세한 반도체 부품업체 풍산마이크로텍 위명진 사장의 아들이다.

위승철씨는 180cm의 훤칠한 키에 신세대 미남형 스타일의 외모를 지녔으며, 실제로 2002년 개봉된 영화 ‘보스상륙작전’에 깜짝 출연했을 만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외에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 위승철씨는 8일 결혼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2005년 봄 사석에서 장신영과 처음 만났다. 당시 몸에 전류가 흐르는 기분을 체험했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장신영과 위승철씨는 현재 11월18일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고, 결혼식 장소를 알아보고 있다.


고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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