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진희 9년만이야 초특급 화장품 모델

2006-09-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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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와 1년 3억5천만원 계약

배우 박진희가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9년만에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박진희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기능성 화장품인 ‘녹두 클렌징폼’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997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을 당시 피어리스 드방세의 모델로 활동한 이후 9년 만에 ‘CF의 꽃’인 화장품 모델로 복귀한 것이다.

박진희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계약하면서 1년 전속 3억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기로 해 CF 스타 대열에도 당당히 합류하게 됐다. 박진희는 지난 8월말 종영된 SBS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순애씨’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데 이어 CF계에서도 주가를 인정 받는 겹경사를 즐기게 된 것이다.


박진희의 측근은 “‘돌아와요 순애씨’ 출연 이후 CF 출연 섭외가 밀려들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외에도 다음 주에 2~3개 CF를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다. 작품은 끝났지만 인기 효과는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CF 외에도 영화 및 드라마의 섭외 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돌아와요 순애씨’의 인기 후폭풍을 톡톡히 즐기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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