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고구려의 후예들이여’ 방송
중국이 발해사를 중심으로 한 고대사를 송두리째 왜곡한 내용의 동북공정 신간을 무더기로 발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 ‘!느낌표’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선 우리 역사 지키기 프로젝트 ‘깨어나라! 고구려의 후예들이여!’를 마련한다.
’!느낌표’의 문화재 환수를 위한 ‘위대한 유산 74434’ 코너 제작진은 동북공정에 맞서는 첫걸음은 우선 우리 스스로 동북공정의 허구성 및 한민족 최대의 제국이었던 고구려의 참모습을 아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중국에 있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직접 찾았다. 이 기간에 조혜련, 정형돈 등 MC들은 서경대 서길수 교수와 함께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라고 적힌 고구려의 성산산성 비문 등 역사 왜곡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 내용은 9일부터 3주간 ‘!느낌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제작진은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고구려 연구의 전문가 동국대 윤명철 교수의 감수로 제작한 고구려 역사 지도와 책자를 만들었다. 이는 ‘위대한 유산 74434’의 인터넷 공식카페를 통해 각 학교와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