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 세계적 디자이너 랄프로렌의 ‘프렌즈’

2006-08-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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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에 대해 큰 관심

‘아시아의 스타’ 비가 랄프 로렌의 ‘프렌즈’가 됐다.
비는 1일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만드는 명품브랜드 랄프 로렌의 홍보대사 격인 프렌즈로 활동한다. 랄프 로렌은 “비가 아시아를 대표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면모를 갖춘 스타”라며 “비의 팬이며 비를 내 쇼에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는 이미 지난해 패션잡지에서 랄프 로렌을 입고 화보를 촬영하며 남다른 옷 맵시를 뽐내기도 했다. 랄프 로렌 측은 “랄프 로렌이 아시아 스타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온 것이 사실이지만,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에 대해서만큼은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랄프로렌은 향후 비의 미국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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