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뱅크’ 9월중 개점식 본격 영업

2006-08-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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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역 4번째 순수 동포은행 생긴다

뉴욕지역 4번째 순수 동포은행인 ‘뉴뱅크’(NEWBANK)가 내달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간다.

16일 은행계에 따르면 뉴뱅크는 현재 퀸즈 플러싱소재 노던블러바드 146가 선상(146-01 Northern Blvd.)에 본점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중에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뉴뱅크의 초대행장은 한근택 전 뉴욕조흥은행 사장이 맡게 되며 이사장에는 프레드릭 슐먼 씨가 선임됐다. 이사진은 대주주인 권중갑 서울식품 회장과 목상호 공인회계사 등 한인 인사와 외국계 인사 7명으로 구성됐다. 초기 자본금은 1,000만 달러이다.뉴뱅크의 관계자는 “은행 설립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로 본점 건물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라며 “현재 예상대로라면 9월10일을 전후해 개점식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뱅크는 BNB, 엠파이어, 리버티 은행에 이어 뉴욕 지역에 설립되는 4번째 순수 동포은행으로 기록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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