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구온난화 기록영화 출연 앨 고어, 시민들에 관람 촉구

2006-08-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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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히트중인 지구 온난화에 관한 기록영화 ‘불편한 진실’(The Inconvenient Truth)에 나온 앨 고어(사진) 전 부통령이 시민들에게 영화관람을 촉구하는 전화를 걸었다.
고어는 지난달 7일 뉴욕 등 5개 도시 시민 30만명에게 영화선전용 38초짜리 사전 녹음 메시지를 남겼다. 고어는 메시지에서 “하이, 나는 앨 고어입니다. 지구온난화와의 투쟁은 우파 대 좌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옳은 것 대 그른 것에 관한 얘기입니다. 그것이 시에라클럽과 제가 여러분에게 이번 주말 제 영화 ‘불편한 진실’을 보시라고 권하는 까닭입니다”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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