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영 모르는 사람과 결혼? 헛소리!

2006-07-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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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영(31)이 자신에 대한 결혼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영의 소속사 측은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은 측은 이민영의 결혼상대자라고 전해진 인물에 대해 친구 사이조차도 아닌, 전혀 모르는 가상의 인물이다고 말했다며 보도한 언론사 측에서 기사의 근거와 출처, 결혼 상대자에 대해 밝히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28일 낮 한 언론은 이민영이 5살 연상의 스포츠 에이전시 사업가 이모씨와 11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이 씨에 대해 최근까지 모 생명보험사 압구정지점에서 근무한 인물이며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소개했다.

1994년 MBC 공채 23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이민영은 현재 SBS 주말극 ‘사랑과 야망’에 ‘은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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