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전국 규모 세탁장비쇼 내년 8월 개최키로
2006-07-27 (목) 12:00:00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회장 연인선)가 내년 8월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규모의 세탁 장비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달 뉴저지 에디슨에서 ‘클리닝 엑스포 2006’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미주총연이 마련하는 2번째 전국 규모 행사다.미주총연은 내년 행사를 남가주한인세탁협회와 공동 협조하에 준비한다는 방침으로 하이드로카본과 물세탁기 등 대체 세탁 기계를 비롯해 500여 종류의 세탁 관련 장비를 소개할 계획이다.
연인선 회장은 “클리닝 엑스포 개최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서부 지역에서도 또 한번 한인 세탁인들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부 지역은 물론 동부와 중부 지역의 한인 세탁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