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릭 김 ‘인텔’ 수석 부사장 ‘디지털 홈 그룹’ 최고 책임자로

2006-07-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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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업체인 ‘인텔’의 마케팅을 총지휘해 온 에릭 김(51) 수석 부사장 겸 세일즈마케팅그룹 책임자가 ‘디지털 홈 그룹’(Digital Home Group) 최고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인텔의 고위직 인사조직 개편 소식을 전하면서 김 부사장이 디지털 홈 그룹(Digital Home Group)의 총 사장인 돈 맥도널드을 대신할 예정할 이라고 보도했다.김 부사장은 그동안 아난드 챈드라세커 부사장과 공동으로 세일즈마케팅 그룹을 이끌어 왔다. 인텔은 김 부사장의 인사이동 외에도 신 말로니가 세일즈 마케팅 그룹 책임자로, 챈드라세커는
저전력 프로세서와 울트라모바일 퍼스널 컴퓨터 사업 분야의 수장 직으로 인사 개편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뉴욕의 벤처캐피탈 업체에서 근무하다 삼성전자로 스카웃돼 마케팅 전략을 책임져오다 지난 2004년 인텔사로 이직한 바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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