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가 사상최고치 경신

2006-07-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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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귤러 전국 평균 갤런당 3.015달러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AP통신은 23일 ‘런드버그 서베이’를 인용, 미국의 레귤러 휘발유 값이 지난 2주간 갤런당 1.98센트 올라 3.015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종전 최고치는 지난해 9월에 기록했던 3.0117달러였다.

런드버그 서베이의 조사는 미 전역의 약 7,0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셀프서비스 기준 가격을 바탕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레귤러 휘발유 외에 중간등급 평균은 3.12달러, 프리미엄 급은 3.22달러로 나타났다.또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지역(레귤러 기준)은 샌디에이고로 3.28달러였으며 가장 싼 지역은 웨스트 버지니아 찰스턴으로 2.77달러였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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