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 이사회, 입양아 후원행사 등 논의
2006-07-19 (수) 12:00:00
뉴욕한인건설협회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한국 입양아 행사와 낚시대회 등의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은 정영식 회장, 가운데는 류기선 부이사장.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정영식)는 18일 협회사무실에서 전반기 7차 이사회를 열고 한국 입양아 후원 행사 및 낚시대회, 회원의 밤 행사 등을 논의했다.
류기선 부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건설협회는 당초 오는 9월로 예정됐던 예일대 한인학생회 주최 한인 입양아 행사가 11월로 연기됐지만, 이 행사를 산악회와 공동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협회 주최 낚시대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추진위원장에 김용식 이사를 선임, 장소와 시간을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협회는 회원의 밤 행사를 오는 12월 셋째주에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영식 회장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협회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협조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