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1일까지 노트북 소지 고객에 인터넷 무료 사용권
2006-07-18 (화) 12:00:00
대한항공은 오는 31일까지 뉴욕 JFK 공항에서 출발하는 고객 중 노트북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 무료 사용권(30분) 배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지난해부터 미국 Connexion by Boeing(CBB)사의 지원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탑승객은 노트북만 있으면 기내에서도 내 책상에서처럼 편안하게 인터넷 서핑부터 회사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TV 채널인 BBC, CNBC, EurosportNews, MSNBC, EuroNews의 최신 프로그램까지 시청할 수 있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선 랜카드(802.11a/b/g 무선 카드)가 설치된 노트북 컴퓨터가 필요하며, 노트북을 소지한 경우 객실 전좌석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나 전원 연결에 필요한 부가장비는 별도 지참하여야 한다.
한편 기내 인터넷 서비스 비용은 1시간 이용시 9달러99센트이며 전체 여정 중 이용시 26달러95센트다. 인터넷 서비스 결제는 기내에서 홈페이지(http://cbb.by.boeing)에서 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